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진실게임 (문단 편집) === 유재석 === [[파일:유재석진실게임.jpg|width=500]] 2번의 거짓말로 초반 그림자는 2명. 유재석의 코를 따라 [[코주부 안경]]을 썼다.[* 이 코주부 안경 때문에 후반부에 굉장히 골치 아팠던게 양세형과 영상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그림자를 보여줬었다. 이 때 양세형의 그림자는 양세형과 체구가 비슷했던 평범한 사람들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유재석의 그림자는 코주부 안경을 쓰고 있었기에 양세형이 '''왜 재석이 형 그림자는 코주부 안경이 있냐?'''(...)며 괜한 의심을 하게 되었고, 이 정보를 하하와 공유하면서 본의 아니게 술래 좀비설이 퍼지는 원인이 되어버렸다.] 초기엔 박명수와 동맹을 결성하나, 정준하가 온다고 하자마자 동맹 결렬 신호도 없이 제갈길을 갔다. --왠지 본 거 같은데-- 이후 여의도를 돌아다니며 탐문을 하나 술래가 누군지에 대한 정보들도 못 얻고 멤버도 못 본채 방황했다. 몇 번의 말실수로 그림자가 중간 중간 늘어나나[* 박명수와 통화 도중 누구 만난 적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아무도 만난 적이 없다고 했는데 초반에 박명수를 만났었으므로(...) 거짓말로 판정되었다.], 의도적 거짓말로 그림자가 늘어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. 그 와중에 그림자들과의 콩트와 어린이들에게 인사하다[* 아이스크림을 빨고있는 한 여자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는데 그림자들도 '''같이 쓰다듬어줬다(...)''' 유재석이 어린이가 놀란다며 적당히 따라해줄것을 당부했지만 그들은 당연히 유재석의 제스처를 따라하기만 할 뿐이다. --유재석 왈: 아놔 진짜 이 냥반(?)들 미치겠네 진짜...--][* 어린이들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자 유재석이 사진을 찍어주면서 '너희 학원 안 가도 되니?'라고 물어보니까 '괜찮아요 '''유재석 봤다고 하면 돼요'''.'라고 하는 선망에 가득찬 아이들의 눈동자도 필견.] 그림자와 함께 소시지를 적선받기도 했다.[* 이후 자막으로 [[어린이날]] 선물을 보내줄 테니, 이 어린이를 찾아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남겨달라고 했다. 소시지를 유재석에게 적선해준 어린이는 육승우 어린이이며 촬영 당시 초등학교 4학년.([[2007년]]생) 이후 무한도전의 차회 추격전 특집인 [[무한도전 히든카드]] 특집에서 유재석이 이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식사를 대접해줬다.] 중간에 계속된 거짓말로 그림자가 계속 늘어나자 지출도 늘어나고 물도 제대로 못 마시며 답답해했던 건 덤. ~~물 좀 드세요 물 좀 드~~ 후반부에 박명수가 뿌린 가짜 뉴스들에 속아 정준하가 술래라고 의심하고 정준하를 추궁했으나 수확은 없었다. 종반부에 여의도 MBC에 --그림자 분신술사-- 박명수를 만나러 왔다가 쫓아오는 그의 백만대군에 놀란 데다, 몇몇 가짜 뉴스에 교란돼 도망쳤다.[* 사실 박명수는 외로웠기 때문에 유재석이 '''정말로 반가워서''' 쫓아간 것이다.] 그러던 와중 골목에서 --혼자 뒷북치며 외롭게 다녔던-- 정준하를 맞닥트리자 기겁하며 계속 도망가다 추격전이 끝난다. 최종 그림자 수는 11명. '''그리고 이 특집의 진정한 주인공이자 우승자.'''-- [[무한재석교|오오 유느님 만세]] 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